태국 전자입국신고서 작성 방법

막상 태국 전자입국신고서를 작성하려고 사이트에 들어가면 영어로 된 입력칸이 줄줄이 나와 당황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묻는 내용은 대부분 여권과 항공권, 숙소에 이미 적혀 있는 정보라 미리 챙겨 두면 몇 분 만에 끝납니다.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칸을 채우는지 알아 두면 훨씬 수월합니다.

작성 전에 준비할 것

먼저 손이 닿는 곳에 여권을 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 번호와 영문 이름, 생년월일을 그대로 옮겨 적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태국으로 가는 항공편 정보와 도착 날짜, 그리고 현지에서 묵을 숙소의 이름과 주소를 함께 준비해 둡니다.

이 세 가지만 있으면 대부분의 칸을 채울 수 있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여행한다면 각자의 여권 정보가 필요하니, 동행이 있는 경우 미리 모아 두면 한 번에 처리하기 편합니다.

입력하는 정보들

작성 화면에서는 크게 세 묶음을 묻습니다. 첫째는 여권을 바탕으로 한 개인정보로, 이름과 국적, 여권 번호 등을 넣습니다. 둘째는 여행 정보로, 태국에 언제 어떤 편으로 들어가는지와 머물 숙소 주소를 적습니다.

셋째는 직업처럼 신상과 관련된 항목입니다. 직업란은 목록에서 가까운 항목을 고르면 되고, 정확한 직함이 없더라도 비슷한 분류를 선택하면 됩니다. 모든 입력은 영문으로 하며, 여권과 항공권에 적힌 철자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제출하면 나오는 QR 코드

정보를 다 채우고 제출하면 QR 코드가 담긴 확인 화면이 나옵니다. 이 QR은 입국 과정에서 제시에 쓰일 수 있으니, 캡처해서 저장해 두거나 받은 메일을 열어 둘 수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이 불안정한 공항에서 다시 불러오려면 번거로우므로, 미리 화면을 저장해 두면 안심입니다. 동행이 있다면 각자의 QR을 따로 보관하도록 챙겨 두면 입국장에서 헤매지 않습니다.